낙관적이며 걷기와 설걷이를 즐겨라…!
복식호흡, 임파절, 천골, 디스크, 뇌척수액, 댄스, 뇌과학, 복식호흡을 하면, 횡경막이 아래로 내려올 때, 아랫배 아래에 있는 임파절을 누르게 되고, 그래서, 노폐물이 짜지게 순환이 된다고 한다. 이 순간에 천골은 압력을 축적해서, 뇌척수액을 순환하게 만든다. 이래야 디스크들이 영양소를 제대로 공급받아 살아나게 된다. 중요한 것은 뇌척수액이다. 뇌수액과 척수액을 합쳐서 뇌척수액으로 부르는데 이 둘은 서로 교환된다. 뇌수액은 안전장치(비비비)가 달려있어도, 늘 혼탁해진다. 뇌에 염증이 생기면, 이를 방어하기 위해, 베타아밀로이드 같은 게 쌓이기 때문이다. 이것이 과도해지면 치매가 된다. . 세계적인 뇌과학자, 장동선 박사는, ‘뇌는 춤추고 싶다’고 했다. 인간이 사랑을 하게되면 뇌가 춤추게 되어(활성화되..
2023. 6. 19.